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자왕 가오가이가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어두운 각본과 분위기 덕택에 기존 용자물의 주요 소비층인 어린이들에게 어필하지 못하였고, 덕분에 본방 당시 시청률이 4%를 넘나들던 시리즈 전성기에 한참 못 미치는 평균 '''2%대 초반'''을 겨우 유지하며[* 용자 시리즈 중 평균 시청률이 가장 낮다. 직전작인 다그온도 3%는 넘겼을 정도.] 종영되었다. 그나마 성인과 청소년층에게는 잘 먹힐만한 시리어스한 전개와 작품 자체의 높은 퀄리티 덕분에 이쪽 팬들을 사로잡는 건 성공했다는 게 그나마 위안거리다. 현재에도 팬덤이 활발한 유일한 용자 시리즈인 만큼 방영 당시에도 인기를 끌었을거라 생각하는 팬들이 적지 않은데, 오히려 그 반대였던 것. 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당시 인기로는 꼴등이거나 뒤에서 2등 정도였다. 일단 요네타니 감독은 FINAL GGG 방영 이후 웹 라디오 '용기있는 맹세는 여기에'에서 가오가이가만 10만개 정도 팔렸다며 완구 판매 부진 의혹을 일축했다. 하지만 방영 이후 일본 내에서 가오가이가 관련 완구가 꽤 낮은 가격으로 덤핑된 기록이 있다. 다만 전작들도 방영 후반 남은 수량이 비슷한 상황이었는지 가오가이가만 이랬던 건지는 불명. 어쨌거나 용자 시리즈를 제대로 마무리짓고자 기획된 이 작품은 당시에는 시청률과 완구 판매 모두 아쉬운 성적으로 그렇게 끝나는 듯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